바로가기 메뉴
컨텐츠바로가기
주메뉴바로가기
하단메뉴바로가기

컨테이너

컨텐츠

송진수-자화상

전시명 : 발현하는 섬 : Drawing Island (변신하는 아일랜드 展 3rd)

전시작가 : 강선미(설치), 박은하(회화,설치), 송진수(조각,설치)

전시장소 : 넵스 아트 갤러리

전시기간 : 2014.11.25 (화) – 2014.12.13 (토)

문의 : 02 3460 8182

 
 
넵스 아트갤러리에서 <변신하는 아일랜드 : Transforming Island> 시리즈 展의 세 번째 전시가 11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개최되었다. <발광하는 섬 : Lighting Island>에 이은 세 번째 전시는 <발현하는 공간/섬 : Drawing Island>로 설치, 회화, 조각작업을 하는 강선미, 박은하, 송진수 등 3명의 작가들이 넵스의 가구 전시장과 갤러리 공간을 만나면서부터 시작된다. 공간은 작품이 놓이고 전시되는 곳에서 나아가 작품을 만들어내는 곳이 되고 작품을 통해 드러나지 않았던 이미지와 이야기를 들춰내는 곳이 된다. 이렇게 기존의 것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드러내고 새로운 시각을 만들어내는, 무언가를 발생시키고 발현하는 전시장은 이생문화재단의 시작과 앞으로 펼쳐나갈 활동들 그리고 비전에 대한 기대를 함께 아우르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발현하는 섬 : Drawing Island 展

참여작가
강선미, 박은하, 송진수
전시기간
2014.11.25(화) ~ 2014.12.13(토)
전시소개
주최
이생문화재단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