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aeng Activities
2014.12.31
관리자

전 시 명: 발광하는 섬 [Lighting Island(변신하는 아일랜드 展 2nd)]
참여작가: 이윤철(유리, 공예, 설치), 이재훈&BLOC(금속, 공예, 디자인), 전가영(평면, 설치)
전시일시: 2014. 11. 4(화)~ 11. 22(토)
전시장소: 넵스 아트 갤러리[T. 02-3460-8152,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216(논현동)]
관람시간: 10am – 6pm (일요일 휴관)
두 번째 변신!! <발광하는 섬 : Lighting Island>
이번 전시는 빛을 매체로 하여 각기 다른 작업을 하는 이윤철, 이재훈, 전가영 등 3명의 작가들이 만들어내는 빛으로 물드는 섬을 표현하였습니다. 유리와 금속을 다루는 공예와 디자인 작품, 한지와 LED를 활용한 설치 및 드로잉 등 30여점이 갤러리 내부와 넵스 전시장의 가구들 사이사이와 사옥 전체를 마치 문화의 향기와 이야기에 반짝이는 공간으로 엮어내며 독특한 빛을 발하였습니다.

전시를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맞이하는 빛과 조명들.지난 첫번째 전시보다 조각작품이 늘어났습니다. 보시는 작품은 유리와 금속을 활용하여 공예 디자인작품으로, 한지와 LED를 활용한 설치 및 드로잉 작품입니다. 하나하나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이작품은 이윤철 작가의 bottle Light. 깨진 병을 이용한 작품으로 감성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작품입니다. 작가는 병들 중에 실생활에서 유일하게 재활용하지 못하는 와인병을 이용하여 그 표면에 무늬를 새기거나 샌딩을 한 뒤 불투명하게 만드는 등 다양한 느낌의 아름다운 전등을 만들었네요 빈병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작가의 감성과 센스~ 실제로 봤을때 더욱 예뻤답니다.

이 아기자기하고 컬러풀한 조명은 전가영작가의 '악보정원'입니다. 한지를 사용해서 색감을 낸 LED 조명이지요. 작가가 한국화를 전공해서 인지 더욱 한국적인 소재를 잘 다루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컬러풀한 블록 하나하나가 마치 한 개의 음을 상징하듯이 작품에서 마치 음악이 흘러나오는 것 같네요

자 이제, 다른 쪽을 찾아볼까요~? 컬러풀한 유리공예품이 눈에 들어오네요. 바로 이윤철 작가의 'color plate' 시리즈. 컬러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작품입니다.차가운 성질을 가진 유리는 그러한 성질과는 반대로 아주 뜨거운 고열에서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특성의 작가의 작품에도 그대로 배어나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멋진 작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재훈 작가님의 'Nest'. 새의 둥지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작품 자체로만이 아니라 작품에서 뿜어져 나오는 조명의 빛이 하얀 벽에 반사되어 나오는 이미지 또한 매우 아름답네요.

넵스 전시장의 가구 사이사이에 자리잡은 작가의 작품들, 그리고 넵스의 가구. 사옥 전체를 마치 문화의 향기와 이야기에 반짝이는 공간으로 엮어졌던 두번째 전시 '발광하는 섬 Lighting Island (변신하는 아일랜드 展 2nd)'.
이생문화재단의 시작과 앞으로 펼쳐나갈 활동들도 이렇게 빛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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